송파구, 천기저귀 사용문화 확산 14일까지 UCC 공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10 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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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일회용품 사용억제에 따른 쓰레기 감량 및 유아건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천기저귀 사용문화 만들기 사업을 확산 시키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천기저귀 사용문화 확산 UCC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후원으로 구와 주부환경협의회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천기저귀의 장점을 알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사례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내용을 주제로,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스마트폰 촬영영상 가능)

신청은 천기저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ottondiapers) ‘엄마 사랑으로 천기저귀 부탁해요’ 또는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대상 50만원 등 총 10개 작품에 19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며, 참가자에는 3만원 상당의 천기저귀를 참가상품으로 지급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02-2147-325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천기저귀 사용은 자원을 아끼고 쓰레기를 줄일 뿐만 아니라 내 아기에게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며 “반복·재사용이 가능한 천기저귀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UCC공모전에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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