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4일까지 지역내 동물병원 28곳에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을 위한 ‘2016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방접종은 지역내 3개월 이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인근 동물병원 총 28곳에서 진행되며, 접종비용은 5000원으로 동물주인이 부담해야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20조(살처분 명령) 제3항’ 규정에 의거해 소유자 부담으로 억류, 살처분, 기타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법 제60조(과태료) 규정에 의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야외 나들이 시에는 반려동물이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광견병으로 의심되는 가축이나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시에는 신속히 가까운 동물병원 및 가축방역담당기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02-2094-22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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