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과 희망의 북 울린다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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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식개선 퀴즈대회' 개최
오프닝 공연ㆍ퍼포먼스도 선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15일 오전 10시부터 혜원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 대회 ‘희망의 큰 북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퀴즈대회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및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해 ▲육아 관련 20문제 ▲장애인 인식 개선 관련 20문제 ▲중랑구 관련 문제 등 총 60문제를 OX, 객관식, 주관식 방식으로 풀어나가게 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오프닝 공연, 각종 퍼포먼스, 패자 부활전,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오경숙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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