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대학 진입도로 주민설명회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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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여주역 인근 교리교차에서 여주대학까지 ‘여주대학 진입도로’의 개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최근 교2통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는 여주대학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여주대학 학생들이 여주역~여주대학의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역사 주변 도로를 활용한 젊음의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는 통장을 비롯한 토지소유자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노선계획(안), 교차로개선, 부지편입 등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는 이 같은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해 적극 설계에 반영키로 했다.

시는 기존에 완료된 여주역 주진입도로를 연장해 여주대학으로 진입하는 길을 900m, 폭 13~25m의 차도 및 보도(자전거도로 겸용) 포함한 2~4차로 도로로 개설하는 공사를 도시시설 결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도로가 완공되면 향후 여주역 이용 시민·대학생을 비롯해 역세권 개발지역에서 여주대학까지의 접근성 향상과 도로내 젊음의 거리조성을 통한 문화·관광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의 편익과 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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