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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호 셰프 |
총주방장으로 임명된 조성호 셰프는 1991년 르네상스 서울(Renaissance Seoul)에서 주니어 셰프로서 첫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 이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Novotel Ambassador Seoul)과 JW 메리어트 서울(JW Marriott Seoul)을 거쳐 W서울 워커힐(W Seoul Walkerhill)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총주방장으로서 호텔의 조리부를 이끈 총 26여년간의 호텔 및 레스토랑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셰프다.
조성호 신임 총주방장은 “반얀트리라는 브랜드 네임 밸류에 걸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그 동안 반얀트리에서 보지 못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새로운 시그너처 메뉴를 만들어 낼 것”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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