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등급 D등급인 성혜육교 철거에 따라 보행자 편의를 증진하고자 대체도로인 삼막교 하부도로를 정비해 준공 막바지에 있으며, 이날 의원들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김선화 위원장은 “공사로 인해 보행자 불편사항이 개선됐으나 성혜육교 철거로 인한 통행로 확보차원에서 정비하는 사항인 만큼 우기철에도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