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전지현과 이민호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연기력 호평에 이어 드라마배우 12월 브랜드평판에서도 1,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196,67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를 내놨다. 분석결과 '푸른 바다의 전설'의 주인공 전지현과 이민호가 11월에 이어 1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위를 차지한 전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4,174,528 미디어지수 1,518,624 소통지수 3,876,9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70,088로 분석됐다. 2위의 이민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1,592,526 미디어지수 1,509,984 소통지수 2,365,41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67,92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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