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의원에 따르면 지역내 경로당 96곳 중에 서면질문 제기 시점을 기준으로 전기요금 미감면 경로당은 69곳이었으나 이 중 25곳(주택형 24곳·아파트 등 1곳)은 최근 감면 신청이 완료돼 요금의 30%를 감면받게 됐다. 그외 미신청된 44곳(주택형 1개소·아파트 43개소)은 관리사무소 등과 협의해 추후 감면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스요금 미감면 경로당은 23곳었으며 이 중 2곳(주택형 1곳·아파트 1곳)은 감면 신청이 완료돼 인하된 단가가 적용되면서 요금을 감면받게 됐다. 그외 미신청된 21곳(도시가스 미사용 주택형 2곳·아파트 등 19곳) 중 아파트 등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감면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의원은 "저의 제안으로 경로당 전기요금, 가스요금 감면이 실현돼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서 구 예산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 의원은 서면질문을 통해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경로당의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세 등을 노인복지법에 따라 감면받고 있다"면서 "우리 구도 시행여부를 확인하고 미시행하고 있다면 감면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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