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정병재)는 오는 18~22일 5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17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할 예정이며, 19~21일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등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입증대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등 4건,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노인·임산부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9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세입증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등 총 20건의 부의안건이 면밀히 심사될 예정이다.
임시회 방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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