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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프리바이오틱스'가 오른 가운데 지난 4일 재방송돼 대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집중 조명한 TV조선 '내 몸 플러스'가 화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한 균을 높여주는 반면 살을 찌게 만드는 유해한 균 활동은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쉽게 섭취 가능하다. 다만 과다 섭취 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하는 게 좋다.
한편 내 몸에 플러스가 되는 TV조선의 알짜배기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본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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