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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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美 정규앨범 3월 발매
시민일보 2009.01.28
가수 보아(23·사진)가 3월17일 미국에서 정규 1집 ‘보아(BoA)’를 발표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음반에는 작년 10월 디지털 싱글로 선보인 ‘잇 유 업(Eat You Up)’과 SBS TV ‘가요대전’에서 공개한 ‘룩 후스 토킹(Look Who’s Talking)’ 등 11곡이 담긴다.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8집 디세니엄으로 컴백
시민일보 2009.01.28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집 ‘디세니엄(Decennium)’을 2월13일 발표한다. 디세니엄은 ‘10년 간’이라는 뜻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디세니엄에 수록된 ‘가버려 너’를 2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32)이 작사·작곡하고 코러 ...
동방신기 싱글 ‘볼레로’오리콘 주간차트도 정상
시민일보 2009.01.28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올해 처음 발표한 싱글이 오리콘 위클리 차트 정상에 올랐다. 27일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1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25번째 싱글 ‘볼레로/ 키스 더 베이비 스카이/ 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가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작년 1월 ...
“드라마 40%는 자체제작돼야”
시민일보 2009.01.22
드라마산업 진흥 종합포럼 TV드라마 외주 제작사가 생겨나면서 드라마 시장의 전체적인 파이는 커졌다. 그러나 방송사, 외주제작사의 수익은 줄어들고 있다. 드라마 전문인력 양성 투자에도 소홀해졌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외주사와 방송사가 공멸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은규(52) TV드라마 PD협회장은 21일 서울 목동 ...
외국드라마 범람… 드라마 산업 위기
시민일보 2009.01.22
TV드라마 산업이 위기다. 개선이 없으면 드라마산업의 미래는 결국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우선, 단위 시간당 광고비가 축소되면서 드라마 제작비가 점차 줄어들어 인기를 끌 만한 대형 드라마를 만들지 못한다. 방송사는 제작비가 적게 드는 버라이어티 쇼 제작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 또 방송사가 드라마를 직 ...
영화 핸드폰 ‘복제폰 사건’과 닮은꼴?
시민일보 2009.01.22
톱스타 전지현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이 관련 영화와 드라마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 사태 덕을 보려는 작전이 시작됐다. 핸드폰 분실과 여배우 사생활 노출을 다룬 영화 ‘핸드폰’, 방송가 이야기를 담은 SBS TV 수목극 ‘스타의 연인’이 주목된다. 종방된 SBS TV 드라마 ‘온 에어’도 다 ...
‘돌아온 일지매’ 첫회부터 인기몰이
시민일보 2009.01.22
MBC TV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도영명·연출 황인뢰 김수영)가 수목극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21일 방송된 ‘돌아온 일지매’의 첫 회 전국시청률을 16.8%로 집계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18.5%였다. 지난해 11월16일 첫 방송한 전작 ‘종합병원2’의 전국시청률 13 ...
신정환, 방송중 “개XX” 욕설 일파만파
시민일보 2009.01.22
상상플러스 “깊이 사과… 재발 않도록 주의” 사죄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제작진이 고개를 숙였다. 20일 이 프로그램에서 MC 신정환(34)이 욕을 했다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수용했다. 이날 신정환은 개그맨 이수근(34)과 조용히 이야기하던 중 “녹화 처음하나. 개XX”라고 욕을 했다. 21일 시청자들은 ...
동방신기, 6번째 ‘오리콘 TOP’ 기염
시민일보 2009.01.22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올해 처음 발표한 싱글이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25번째 싱글 ‘볼레로/ 키스 더 베이비 스카이/ 와스레나이데(잊어버리지마)’(사진)가 발매 당일인 21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12번째 ...
설 연휴 외국영화 스크린 점령
시민일보 2009.01.21
유일한 한국영화 ‘유감스런 도시’ 고군분투 쌍화점·과속스캔들등 이월작들 롱런 기대도 올 설날을 전후한 연휴 극장가는 예년과 다르다. 한국영화가 특수를 누렸던 명절 분위기와 다르게, 이번 설은 외국영화 일색이다. 명절 특수를 노린 한국영화 개봉작은 조폭류 코믹물 ‘유감스러운 도시’ 한 편뿐이다. 반면 설날을 전후로 개 ...
막장드라마 일색… 킬러콘텐츠 실종
시민일보 2009.01.21
드라마산업 진흥 종합포럼 위기의 드라마 시장을 살리려면 창의적인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드라마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포럼’에 ‘경제위기 탈출을 위한 킬러 드라마 제작환경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구본근 SBS 드라마국장은 킬러드라마를 ...
윤종석 감독 “‘마린보이’ 범죄보다 인간관계에 초점”
시민일보 2009.01.21
영화 ‘마린보이’(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바닷 속 마약 운반책을 가리키는 허구의 존재다.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그럴 법한 이야기에 상상의 옷을 입고 ‘마린보이’가 탄생했다. 극중 ‘마린보이’는 소시지 모양의 비닐에 마약을 넣어 삼켜버리거나, 항문에 숨겨 마약 ...
신민아“굉장한 베드신… 진지하게 찍었어요”
시민일보 2009.01.20
“키친은 세 사람의 관계나 뭔가가 만들어지는 공간이다. 모든 솔직한 욕구들이 만나는 곳이다.” 19일 영화 ‘키친’(제작 수필름·배급 실버스푼)의 홍지영(37) 감독은 영화 속 부엌을 이렇게 표현했다. ‘두 개의 사랑이 만나는 비밀스런 공간’이라는 부제에서도 작품의 성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안모래’(신민아 ...
정준호 “좋은 작품 있다면 영화연출 하고싶다”
시민일보 2009.01.20
마당발 인간관계를 자랑하는 배우 정준호(39)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정치, 경제, 문화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문어발식 자기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정준호가 제작, 주연한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개봉도 코 앞으로 다가왔다. 정준호는 제작자로서의 ‘정준호’가 아닌 배우 ‘정준호’로 자신을 바라보길 희 ...
바비킴, 스페셜음반 ‘러브 챕터1’ 발표
시민일보 2009.01.20
힙합가수 바비킴(김도균·36·사진)의 노래는 평범하다. 노래 실력도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 그러나 그는 10대부터 40대에 이르는 폭넓은 팬층을 아우르고 있다. 뜨내기 팬도 아니다. 로열티가 상당한 고정팬들이다. 바비킴의 인기 이유는 노래의 맛에 있다. 특히, 감성 만큼은 최고로 손꼽힌다. 한 소절 만으로도 듣는 이의 ...
김장훈 ‘뚜껑 열리는 콘서트’ 내달 27일 팡파르
시민일보 2009.01.20
가수 김장훈이 2월27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남산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뚜껑이 열리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장훈은 직경 17m의 원형 천장이 열리며 밤하늘을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곳을 택했다. 소극장이라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 소속사는 “700여석의 ...
‘앤티크’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시민일보 2009.01.20
민규동 감독의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가 다음달 5~15일 열리는 제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다. ‘컬리너리 시네마’는 음식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해 상영하는 비경쟁 섹션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섹션에는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폐단을 폭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 ...
“제 첫경험 들려드릴게요”
시민일보 2009.01.19
‘클로저’‘버자이너…’등 솔직한 性주제 연극들 봇물’ 관객들 “아름다웠어요”“그 남잔 쓰레기”솔직한 답변들에 배우들도 놀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적나라하게 성(性)을 논하는 연극들이 무대를 달구고 있다. 어디서 들어 본 듯 한데 한 번도 입에 담아 본 적 없을 법한 성 관련 용어들을 무대 위 배우들은 마구 쏟아내고 있다 ...
김수로·엄기준 연극무대 컴백
시민일보 2009.01.19
예술의전당서 내달 14일 개막 김수로(39)와 엄기준(33)이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김수로는 연극 ‘밑바닥에서’중 도둑질로 밥을 벌어 먹고 사는 ‘페펠’, 엄기준은 한때 지식인이었으나 이제는 사기·노름꾼에 불과한 ‘사틴’을 연기한다. ‘밑바닥에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 희곡작가 막심 고리키의 1902년 작이다. 자 ...
과속스캔들 3주만에 1위 탈환
시민일보 2009.01.19
개봉 7주차 영화 ‘과속 스캔들’이 흥행 1위를 탈환했다.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쌍화점’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18일 ‘과속스캔들’은 29만2598명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 630만1359명을 기록하며 70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2위는 격정적 고려 사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