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읍 저녁 하늘에 쌍무지개 20여 분간 나타나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5 0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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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무지개모습
[의령=최성일 기자]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경 장마비가 내리다 잠시 그친 경남 의령군 의령읍 하늘에 쌍무지개가 20여분 동안 나타나 저녁노을과 어우러져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를 지켜 본 의령읍 전모씨는 “지구온난화로 좀처럼 보기 드문 쌍무지개가 뜨는 걸 보니 의령의 앞날에 희망이 넘칠 것 같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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