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미래 소방인재 양성 위한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3 13: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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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처치 실습(CPR) 모습. (사진=한국소방안전원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국소방안전원=은 미래 소방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3일간 서울지부 전용 교육장에서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소방안전원과 성동공업고등학교 간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소방안전관리과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관련분야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무의 균형에 중점을 두어 구성됐다. 학생들은 ▲위험물안전 관련 법령 ▲소방학개론 ▲위험물의 성상 등 필수 이론을 학습한 후, ▲응급처치 실습(CPR)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위험물 취급 일지 및 예방 규정 서식 작성 ▲제조소·저장소·취급소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은“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안전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안전원은 성동공업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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