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폭염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2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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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 및 장시간 햇볕 노출 피하기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일상생활을 해야 하므로 체감 더위가 높아져 온열환자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시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볕 차단 ▲한낮 온도가 제일 높은 시간 야외활동 자제 ▲햇볕에 장시간 노출 피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박정미 서장은 “온열질환은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양산소방서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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