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첨단 화재조사장비로 화재원인 규명한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2 15: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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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 촬영기 등 첨단조사장비를 사용하여 과학적인 화재원인 분석
▲ X선 촬영기을 통한 증거물 감정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화재현장에서 수거한 탄화된 증거물의 분석 시 X선 촬영기 등 첨단 화재조사장비를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화재로 인한 소송이 늘어나면서 화재조사(화재원인 규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8월 북정동에서 발생한 다가구주택 화재현장 및 서창시장 화재현장에서 수거한 누전차단기 등을 X선 촬영기를 이용하여 비파괴 검사를 함으로 전기적 특이점을 확인하여 화재 원인을 규명하였다.

이처럼 화재로 인하여 소실된 증거물은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하여 화재 원인 규명에 어려움이 많다. 우리 소방에서는 X선 촬영기 등 첨단 화재조사장비를 도입하여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화재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정미 서장은 “앞으로도 첨단 화재조사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화재 원인을 밝혀, 화재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 양산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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