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무용단 기획공연 ‘봄날의 국악여정 특별한 선물’선사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8 14: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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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오후 8시 … 지역예술인 김예진 소리꾼 진행
국악의 여정으로 봄날의 기운 만끽
▲ 특별한 선물 공연 포스터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5월 13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국악인 김예진 씨의 입담 넘치는 진행과 신명 가득한 우리 가락으로‘봄날의 국악여정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울산시립무용단이 시민들에게 봄날의 희망을 전하고자 준비한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합창단 수석단원 테너 김정권이 특별 출연하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흥보가 전수장학생인 김예진 씨가 관객과 소통하며 입담을 뽐낸다. 


맑고 푸른 소리를 담은 국악관현악곡 ‘청淸·청靑·청聽’을 시작으로 밝고 경쾌한 25현 가야금의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해피니스’, 섬집아기 동요의 선율을 담은 해금독주곡‘섬집아기’를 선보인다.


또한 대풍류 가락과 현대적 화성을 접목시킨 국악실내악‘무화’,서동왕자와 선화 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담은‘서동요’그리고 관현악 선율과 두 대의 모듬북이 벌이는 즉흥적인 놀음이 인상적인 모듬북 협주곡 ‘타’를 선사한다.


특별출연으로 테너 김정권 씨가 팝송‘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넘버‘지금 이 순간’, 소리꾼 김예진 씨가‘시리령 실건’,‘새타령’을 준비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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