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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자 수색 관련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1일 양산시 평산동 부근 60대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소방드론이 실종자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11일 00시경 “외출 후 귀가하지 않는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이용하여 실종자 집 주변과 인근 야산 일대 등 광범위한 수색 구간을 신속하게 탐색 하여 실종된 지 14시간 만인 11일 14시경 실종자를 발견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날 수색은 소방과 경찰의 공동대응으로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명과 차량 6대, 소방드론 1대가 동원되었다.
박정미 서장은 “소방드론은 공중에서 넓은 지역을 수색하여 지상에서 보는 것보다 재난현장에 대한 입체적인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도가 높다.”며 “인명수색 및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질 높은 구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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