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1년 비대면 시정설명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02 22: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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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 홈페이지·유튜브에 공개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2021년 시정설명회를 도내 최초로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영국발 변종코로나19 감염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영상물을 통해 주요업무계획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알리는 비대면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업무계획 영상물은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1월 중순 공개한다.

시 승격 40년이 되는 2021년 시정은 김해시에 살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김해 미래 100년 설계를 위한 담대한 도전을 목표로 삼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전체적으로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김해형 뉴딜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가야왕도 김해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도시 기반을 다지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또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공감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한다.

아울러 비대면 시정설명회 집중기간(1.18~1.29)을 설정해 시정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에서부터 궁금한 점, 바라는 점, 불편한 점 등을 읍면동을 통해 자유롭게 전화나 구두로 건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허성곤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계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1년은 김해시 승격 4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김해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질 중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갖추는데 1,9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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