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야영장(캠핑장) 안전감찰 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21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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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야영장(캠핑장)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코로나 19로 가족단위 캠핑을 선호하는 여가 문화 확산에 따라 사전 예방 조치에 중점을 둔 것으로 대상이 된 야영장은 최근 캐빈하우스 개장으로 실내 야영시설까지 갖추게 된 월출산 천황 야영장, 자연풀장으로 이름 높은 기찬랜드가 인접해 있는 국민 여가 캠핑장, 가족 낭만 글램핑 체험을 운영 중인 신북 들소리 키즈 글램핑, 다양한 키즈 체험시설을 갖춘 영암 프리미엄 키즈 글램핑, 그리고 넓고 쾌적한 시설로 이름난 F1 오토캠핑장 등 5개소이다.

안전감찰반은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전기·수질관리, 소화기 설치 및 비상용 발전기 비치 여부 등 야영장업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신고 및 가설건축물 신고 등 인허가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이번 안전감찰 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되, 고의, 중과실 등 중대한 사항은 필요시 확인서 징구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장에 대해서 안전의무 위반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위법행위에 대한 엄중 조치와 함께 사전계도활동을 강화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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