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지방하천정비 ‘최우수 기관’선정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9 15: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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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우수기관’이어 2년 연속 성과 달성 [창녕=최성일 기자]
▲ 하천제방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2020년 지방하천정비 경남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지방하천정비‘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하천정비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제방정비, 호안정비, 하천시설물정비 및 하천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춘계(60%), 추계(40%)를 합산하여 평가했다.

올해 군에서 관리하는 지방하천 34곳에 대하여 약27억 원의 하천정비 예산을 투입했다. 하천관리단 운영, 하천유지 보수, 불법행위 단속, 퇴적토 준설 및 지장목 제거사업 등 하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재해예방 공용 사토장 권역별 확보, 무단야적퇴비 일제점검 및 조치, 낚시금지지역 관리 등은 경남도 수범사례로 선정되어 타시군의 모범이 됐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창녕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적극적인 하천유지관리 및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에 대해 대외적으로 공인 받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하천유지관리로 재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하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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