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공공건축물 5개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3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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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지소·진료소(3개소), 어린이집(2개소) 대상
▲ - 보건지소·진료소

[의령=최성일 기자]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노후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어린이집 등 5개소의 공공건축물에 대하여 그린리모델링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대상은 준공후 15년 이상된 노후 공공건축물로 ▲부림면통합보건지소 ▲궁류보건지소 ▲유곡면 송산보건진료소 ▲국공립무지개어린이집 ▲부림면어린이집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노후화로 단열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등 열악한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고성능창호, 내·외벽단열재, 고효율 냉난방장치·보일러·조명 등 에너지성능 향상과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사가 진행된다.

군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총 1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하였으며, 올 3월에 착공하여 6월경 준공 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된 공공건축물의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군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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