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한성병원‘호흡기 전담클리닉’운영 개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6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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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전담클리닉 전경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감기, 독감 등 동절기 호흡기 감염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기관형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한성병원 내 설치해 지난 2일부터 운영했다.

한정우 군수는 “한성병원의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으로 지역 내 호흡기 ‧발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 꼭 필요한 초기 진료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께서는 작은 의심 증상만 보여도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호흡기·발열 증상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방문환자 간의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로 사전예약과 1차 상담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성병원은 보건소 개방형 클리닉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로 국비보조를 받아 응급실 맞은편 주차장 입구에 별도의 독립 된 음압 격리진료실, 검체실 및 방사선실을 마련했으며,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09:00~13: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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