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농촌일손돕기 봉사 펼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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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여민동락(합천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은 지난 1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용주면 손목리 소재)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청렴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차단되면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마련되었으며, 합천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여민동락’회원 3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수확을 함께 도왔다.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한 정종화 교육장은“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합천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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