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보건의료원 조직개편…의료서비스 향상 기대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3 1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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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검진·응급실 등 업무별 대표번호 운영
정신건강·치매관리·모자 보건 등 사업영역 다채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보건의료원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선별진료와 예방접종 등 감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

특히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함께 전문·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복잡하고 다양한 보건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군보건의료원의 대표 전화번호도 각 분야별 대표 전화번호로 변경 운영할 방침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우리 보건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써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뿐 아니라 건강검진, 정신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을 비롯해 스스로 건강관리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건강플러스·행복플러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하고 상담과 검진, 치매환자 가족케어 등을 실시해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원스톱 지원제도인 ‘맘 편한 임신’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산부인과’,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관리 서비스인 ‘영양 플러스 사업’ 등 모자 건강관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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