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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영수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가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를 연이어 방문하여 현안사업 및 내년도 국비예산 지원을 건의하는 등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서 군수는 축산분야 현안사업인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사업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양파농기계 사업 국비지원 등을 적극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서춘수 군수는 남부내륙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함양군이 물류유통의 최적지라 설명하고 최첨단 친환경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민자유치, 2천억 규모)과 한우 2,000두 규모의 ‘스마트축산 단지 조성’(95억원) 등 함양군 발전을 위한 농림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오후에는 기재부 최상대 예산실장, 김완섭 총괄예산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김경희 복지예산심의관 등 핵심인사를 차례로 만나 신규사업 4개 48억원, 계속사업 5개 72억원 등 모 9개 사업 120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은 ▲함양 스포츠파크조성사업(2단계)(20억원) ▲가축 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10억원) ▲백전면 대방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11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22억원) 등 함양군의 현안사업이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자립기반이 취약한 함양군은 중앙부처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우리 군의 현안사업과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내년도 국비예산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재부 및 중앙부처와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군수는 앞서 지난 5월18일 지역구 김태호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각종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확보를 위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총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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