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경남도 양성평등기금사업 활발히 펼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2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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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양성평등주간 비대면 홍보 캠페인 시행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에서는 지난 8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총4회에 걸쳐 합천군민 68명을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 합천시네마 등에서『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촉진과 여성권익 및 가족복지 증진을 위해 2021년 경상남도 양성평등사업으로 계획됐으며, ▲1회기에는 성평등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성평등과 젠더교육 ▲2회기에는 영화와 함께하는 젠더토크 ▲3회기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4회기 여성 공예가의 삶과 젠더 이야기 등으로 운영했다.

또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9.1~9.7) <일상에서 마주하기>라는 제목으로 SNS를 활용하여 양성평등주간을 알리는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는 등 일상에서의 양성평등활동을 전개하는 비대면 홍보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성평등이나 성차별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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