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사후 관리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2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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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기존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된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사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주택에 거주하는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보급된 가구에서는 소화기 내용연수 초과 및 감지기 배터리 소모 등 사후 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주택용 소방시설의 원활한 작동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 및 대피가 가능하도록, 우선적으로 2013년 이전에 보급된 580가구를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사후 관리는 연말까지 관할 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화재시 대피 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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