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참여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9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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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동참
▲ 농촌일손돕기사진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운)은 9일 직원 15명이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녕읍 퇴천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마늘 수확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높은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2일에도 대지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지원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민들을 조금이나마 돕는다는 보람을 느끼며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상운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이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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