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2019년 양산시 화재발생통계 발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8 17:02: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재건수 201건으로 전년대비 12% 감소, 인명피해 전년대비 35% 감소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소방서가 지난 8일 2019년 양산시 화재발생 통계를 발표하였다.


2019년 양산시는 총 201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전년도 229건과 비교해 12.2%(28건) 감소하였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공장·상가 등 비주거 건물이었으며 그 다음은 주택, 차량 순이었다.

화재원인 중 가장 많은 원인은 총 88건으로 담배꽁초 등 ‘부주의’였다. 이어서 ‘전기적 요인’이 49건, ‘원인미상’이 35건으로 뒤따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9명으로 총 11명이었다. 전년도 17명(사망 3, 부상 14)과 비교해 6명이 감소하였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30억원 가량이었다. 이는 전년도 16억 5천여만원과 비교해 13억 5천여만원 증가하였는데 대부분 공장화재로 인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동권 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노력덕분에 매년 화재발생이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화재이다. 양산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2020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