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태풍 ‘다나스’ 내습 시 집중호우(150mm)로 비탈면 토사가 유실되어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었으나, 긴급히 복구공사를 시행하여 12시간 만에 차량을 정상 소통시켰다.
향후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탈면의 배수로 정비, 개비온 옹벽 설치 및 수목 식재 등을 수해복구공사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국토관리사무소 추철규 소장은 “이번 수해복구공사는 설계과정에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검토를 받아 안전성을 높였으며, 소요예산 5억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하여 도로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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