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임도사업 현장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3 1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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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사업 현장 점검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효율적인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산림보호 활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임도사업 현장을 지난 1일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설되는 임도는 칠원읍 장암(동암마을)에서 산인면 신산(대천마을)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총 1.71km 구간에 이른다. 군은 3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임도 절토면 석축 쌓기와 배수로 설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시공 중이다. 또한, 기존 개설한 임도의 유지·관리를 위해 1억 원을 투입하여 장마철 등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임도 측구정비와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 취약지 임도시설 구간에 임도관리원 6명을 투입하여 예찰활동 강화 및 임도변 제초와 배수로 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서 조 군수는 “이번 간선임도 확충은 산지자원화 촉진, 산불예방, 임산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은 물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형 임도 개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임도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등 공익적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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