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감염 방지를 위한 개인 접시 사용·마스크 착용·거리 두기 등 생활 방역 수칙 담아

[부산=김재현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에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시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주점 등 6만여 개소에 생활 속 거리두기 중 음식점 종사자와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포스터에 영업소 책임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①방역관리자 지정 ②종사자 발열 확인 ③손 소독제 등 비치 ④마스크 착용 ⑤ 고객과 마주 보지 않기 ⑥2m 거리두기 ⑦포장·배달 판매 활성화 ⑧음식을 덜어 먹도록 용기 제공 ⑨출입자 명부 작성(유흥주점)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가 지켜야 할 수칙으로 ①발열 등 증상 있으면 이용 자제 ②손 씻기, 손 소독하기 ③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④기침 예절 지키기 ⑤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⑥마주 보지 않기 ⑦대화 자제 ⑧개인 접시에 덜어 먹기 ⑨증상 확인 및 명부 작성 등 방역에 협조하기 등이다.
앞서 시에서는 식품안전정보교류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안전정보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포스터 제작을 위한 디자인을 제공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포스터’가 음식점 등 이용 시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부착돼 앞으로 생활 방역 중심의 음식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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