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칠서면 보건지소 신축현장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1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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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칠서지역 보건의료기능 강화…2022년 1월 개소
▲ 칠서면 보건지소 신축현장 점검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지난 19일 칠서면 무릉리에 현재 공사 중인 칠서면 보건지소 신축현장을 방문,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칠서면 보건지소는 군비 12억 원을 비롯, 국비 8억 원, 도비 2억 원 등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 2990㎡, 연면적 651㎡의 지상 2층 규모로 신축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이며, 2022년 1월 개소 예정이다.

진료과목은 의과, 한방과, 치과 3개 과이며 진료실 외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휴게실, 공중보건의 숙소 등으로 구성된다.

조근제 군수는 “칠서면 보건지소가 완공되면 진료기능 수행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함안군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칠원읍과 칠서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 다”라고 전했다.

한편, 칠원읍과 칠서면 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진료기능을 수행하던 칠원읍 보건지소가 폐쇄되고 진료기능이 없는 함안군 건강 생활 지원센터가 개소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보건지소 개소에 대한 염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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