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한경혜 행정복지부위원장은 (사)지방자치 발전소에서 주관하는 ‘2021년 풀뿌리 의정대상’ 공모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좋은 조례를 제정하여 복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경혜 부위원장은 11월 천호동에 개소하는 ‘50플러스 센터’ 조례를 제정해 중·장년층의 복지 욕구 부응과 제2의 인생 설계 지원에 큰 기여를 하고, 미세먼지 피해저감 지원 조례, 치매 관리 지원 조례 제정 등으로 구민들의 건강과 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많은 활동과 노력을 한 점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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