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삼장면 대원사계곡길 입구 소공원 조성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0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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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최성일 기자] 경남 산청군 삼장면이 대원사 계곡 생태탐방로로 향하는 관문인 소막골(평촌리 산98-2번지 일원) 큰바위 주변에 소공원을 조성했다. 


10일 삼장면은 대원사계곡길 입구 일원 1000㎡ 부지에 소나무와 동백나무를 비롯해 꽃잔디를 식재하는 등 탐방로 입구를 산뜻하게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가을 개통한 대원사계곡길은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의 풍광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여름 휴가철과 가을 단풍철이면 주말 하루 평균 4~5000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다.

삼장면 관계자는 “대원사계곡길 입구 소공원 조성과 함께 면 소재지권의 경관개선을 위해 복지회관 앞 소공원에도 수양느릅나무와 소나무 등을 이식하는 등 정비사업을 추진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주민 휴게공간을 정비하고 가꿔 살기 좋은 삼장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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