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고독사 예방·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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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 중 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가 14~21일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연다.
구의회는 최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해, 15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지고, 심사된 안건들은 2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진홍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환경오염행위신고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평생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기업평가원 출연금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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