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4 1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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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13일까지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구와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앞두거나 창업 초기의 업체가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자금 융자 및 사업비 지원, 경영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의 기업 총 12개로 오는 6월1일 입주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2년이며, 이후 실적 평가를 통해 추가로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 사무실은 전용면적이 약 17~24㎡ 규모로, 면적에 따라 임대보증금이 75만~105만원, 월 임대료가 약 17만5000원~24만5000원 사이이며 관리비, 주차비 등은 별도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 홈페이지 내 게재된 입주승인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전문가의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는 2003년 5월 개관 이래로 현재까지 IT 분야 32곳, 생활가전 분야 14곳, 조경·환경 분야 8곳 등 총 75개 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20개의 입주기업 사무실과 공유오피스, 소회의실, 공유주방 등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는 사무공간과 전문 장비 등 시설 제공은 물론,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상품 개발 및 제품화, 컨설팅 등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신생 기업들이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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