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11일부터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어디서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보육료와 양육수당, 유아학비, 아이돌봄, 아동급식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신청할 수 없었던 신청인은 직접 영유아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관할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아이돌봄, 아동급식 서비스를 신청해야만 했다.
이때 근무시간 중 아동의 주소지 방문이 어려웠던 맞벌이 부모와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었던 조부모 등 경우 서비스 지원 신청 시 불편을 겪었다. 이번 조치로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호 군수는“복지 자격 신청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부분이 한결 해소되길 바라며 더 많은 대상자의 지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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