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3일 코로나19 시민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보건소 방역소독 3개 반과 읍면동 19개 반이 관내 복지시설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 일제 방역의 날은 지난 달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운영하며 이날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30곳을 방문해 분무소독기를 이용한 살균소독을 했다.
지난 첫 시민 일제 방역의 날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동‧서부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5개 단체 30여명이 참여해 여객터미널과 종교시설 등 60개 시설을 소독했다.
오는 10일 시민 일제 방역의 날에는 집단 감염 발생 우려가 높은 PC방 136곳을 방역소독한다.
시는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증가세를 보이자 지난 달 30일 대대적인 방역체계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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