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임시회 미루고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

최상봉 기자 / cs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8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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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군의장 "산사태·침수지역 예찰 최선을"
▲ 지난 6일 구례군의회 의원들이 양정마을 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의회)

 

[구례=최상봉 기자] 전남 구례군의회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당초 6일 개회 예정이던 제28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연기하고 상습 침수지역을 돌며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의원들은 최근 섬진강변 및 양정지구, 화엄사 진입로 공사현장, 마산 냉천리 주변 등 지난해 수해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돌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 공무원 및 관리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자리였다.

유시문 의장은 “작년 집중호우에 구례지역이 침수된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 위해 임시회를 미루고 현장을 돌며 예방을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산사태 및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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