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경기도의원, 소규모 교육환경사업 정담회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3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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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초교 환경개선비' 추경 반영 촉구도
▲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정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최근 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우상찬 재무관리과장, 남진희 교육시설과장 외 직원 3명, 양경애 구리시의원과 함께 소규모 교육환경사업과 관련해 정담회를 열었다.


이날 우상찬 재무관리과장은 7월1일자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발령을 받아 인사차 방문하게 됐다고 했으며, 특히 양경애 시의원은 운영위원으로 있는 구리 구지초등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현재 구지초 본관 옥상 노후화로 교실 내에 빗물이 새고 있어 아래층 교실창문을 비닐로 덮고 흘러내리는 빗물 등은 양동이를 받쳐 놓고 수업하고 있는 현실이다"며 "21세기 최첨단 시대에 우리 미래의 기둥인 학생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임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바로 구지초를 방문, 옥상의 방수상태와 곰팡이 상황 등을 점검하며 2021년도 본예산이 미확보 됐다면 오는 9월 추경 예산에 반영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임 의원은 "학생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반영구적인 조치를 하는 데 힘쓰겠다"며 "환경개선으로 쾌적한 교내환경조성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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