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23일까지 제307회 제1차 정례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0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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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처리··· 예결위 구성도
▲ 제307회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 도봉구의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가 오는 23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정례회 첫날인 8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307회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조미애 의원, 부위원장은 이길연 의원이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조 위원장, 이 부위원장, 강철웅·유기훈·이경숙·이성민·이은림 의원 등 총 7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공인 조례안(김기순 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홍국표 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유기훈 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미애 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기순 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부패행위 신고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창동 메이커스페이스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에 관한 동의안 ▲창동일대 도시재생거점 이음·공음 관리·운영사무 민간위탁에 관한 동의안 ▲서울특별시 도봉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회계연도 서울특별시 도봉구 예비비 지출 승인안등 총 17건이다.

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은 지난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15일 상임위원회별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년도 주요업무 진행사항 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예정돼 있고, 16~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최종 심사한다.

이어 21일과 22일 제2차,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이 있을 예정이며, 정례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올해 첫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이길연 의원이 ‘화재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내 CCTV 설치 및 구 CCTV 통합관제시스템과의 연계 제안’, 이영숙 의원이 ‘부실한 도봉구 하천 공간 관리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하천조경 전담팀 신설 등 종합적·체계적 관리 방안 마련 촉구’를 내용으로 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진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일을 포함한 호국 보훈의 달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국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얼이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이어져 빛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과 임무를 다해야 할 것이며, 그 유가족의 아픔을 보듬고 삶을 보살피는 일은 현재를 사는 우리의 도리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년도 주요업무 진행사항 보고, 그리고, 구정질문 및 조례안 등 집행부의 각종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살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있는 회기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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