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최근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오강현 의원이 '한글 사랑, 실천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으며 ▲조례안 12건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0건 ▲동의안 등 기타안 22건 등 총 44개의 상정 안건 처리가 뒤를 이었다.
조례안 심의 결과 최명진 의원의 '김포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11개 안건이 원안으로, '김포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운영의 자율성 담은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또한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0건은 모두 원안 가결 됐다.
아울러 기타 안건처리와 관련해서 '김포시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21건은 원안 가결됐다. 하지만 '창의융합 일자리 프로젝트 운영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은 미스매치 해소 및 인력수급을 위한 사전준비 부족이 지적돼 상임위(행정복지위)에서 부결, 이날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시의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06회 정례회를 11월20일~12월21일 32일간 열어 행정사무감사, 202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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