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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가족 대표 박현숙, 출판사 파도 길보배 대표.(사진= 파도 제공)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학을 만드는 출판사 문학출판사 ‘파도’가 2025년 ‘파도 시집선’ 판매 수익 일부를 모아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국립소방병원 건립과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새롭게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소방 가족과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취지와 함께, 현직 소방관들의 건강 증진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출판사 ‘파도’의 길보배 대표는 기부 소감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숨을 걸고 헌신하는 소방관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국내 최초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소방 가족과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2025년 파도 시집선으로 모인 마음들이 현직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을 전달받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은 순직 등으로 가족을 잃었거나 같은 아픔을 겪은 유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방청 소속 비영리 법인이다. 유자녀 지원 사업을 비롯해 현장 소방관 환경 개선, 치료비 지원, 국립소방병원 건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소방 가족과 현직 소방관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학출판사 ‘파도’는 문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특히 ‘파도 시집선’은 일반 독자 누구나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시집 시리즈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3개월마다 정기 출간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파도 시집선’ 2025년 판매 수익 가운데 참여 작가들의 인세로 조성됐으며, 문학을 통한 사회적 연대라는 의미를 더했다.
문학출판사 ‘파도’는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한 공익 활동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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