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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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관광자원·도시 개발 제안
▲ 강북구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 '강북구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이 최근 구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강북구 발전을 위한 정책연계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연구모임은 이백균 의원을 대표로 김명희·김영준·최미경·이상수 의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북한산 및 인근 자연경관, 문화재 등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방안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해 재정자립도 제고와 주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신창호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책임연구원), 강우원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 교수(연구원), 강승범 유앤미 도시계획기술사 사무소 대표이사(연구보조원), 이효정 유앤미 도시계획기술사 사무소 소장(연구보조원)이 참석해 검토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연구 검토방향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보완을 통해 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관광자원 개발'과 '도시 및 기타 개발'이며, 관광자원 개발 부문에는 ▲근현대사 기념관 활성화 ▲16인 묘소 순방길 코스개발 ▲우이천 및 도봉구 등불축제 연계 등을 제안했다.

도시계획 정비 부문에는 ▲주거지 정비방안(고도지구 완화) ▲역세권 개발방안 마련 ▲자연경관지구 해제·고도지구완화 ▲공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간 확충 ▲전통시장 관광 코스화 및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연구모임의 활동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로,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8월에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용역결과 보고서 제출 등 연구 용역이 완료되고 9월에는 연구 활동 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연구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백균 대표 의원은 "중간보고회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는데 강북구를 위한 많은 노력이 보인다. 좋은 아이디어는 더 좋게,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는 잘 보완해서 최종 보고 때까지 잘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향후 강북구가 모델 삼아 배울 수 있는 곳을 선정해서 함께 방문하는 등 우리 연구모임과 연구원분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전하며 중간보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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