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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만 의원과 도로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최근 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도로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와 함께 갈천~가수 도로확포장공사 진행현황 점검과 보상지연에 따른 추가예산편성을 위한 대책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사 관계자는 갈천~가수 도로확포장공사는 오는 2026년 3월에 준공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 보상부진으로 현 공정율이 25%에 그치고 있다.
특히 정체구간(화성시 갈천교 교차로~오산시 벌음동)의 우선개통(2024년)을 위한 보상이 지가상승으로 지연되고 있어 보상비 관련 추가예산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사기간 중 안전사고, 공해저감,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적기준공을 할 수 있도록 보상비 지원을 위한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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