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는 3일 확대의장단회 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239회 임시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순천시와 인접 시·군까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불안감 해소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가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불가피하게 임시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정진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하고 애쓰는 시민들과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이 정부와 순천시가 제시한 감염병 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면서 “순천시의회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진행상황을 지켜본 후 오는 16일쯤 다시 확대의장단회의를 열어 향후 임시회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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