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委, 2곳 현장방문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4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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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찾은 경기도의원들이 조직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최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舊(구) 보건환경연구원 2곳을 현장방문했다.


앞서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소유의 행정재산인 舊(구) 보건환경연구원 별관건물 중 1층과 2층(연면적 292.92㎡)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5년간 무상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 면제를 주요내용으로 한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안건심사를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구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했다.

이 날 박창순 위원장을 비롯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관계공무원 등은 먼저, 경기도 수원시 파장동 소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 현재 경기도인재개발원과 민간건물을 각각 임차해 분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조직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향후 사무공간과 온라인 디지털스튜디오 공간으로 사용될 구 보건환경연구원 별관으로 이동해 건물의 적합성, 인근지역과의 관계성, 도민들의 접근성 등을 파악하는 등 세심하게 살펴봤다.

박창순 위원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서류상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는 것일지라도 막상 현장을 확인해보면 문제가 되는 것들이 있다”며 “오늘 현장방문을 결과를 토대로 안건심사 과정에서 무상사용의 필요성과 효과 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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