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 건과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31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 추진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306건에 대한 시정·개선을 요구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61개 사업에 대해 총 45억8894만8000원을 삭감했다.
이로써 2020년 광명시 예산은 올해 본예산 8212억원보다 1096억원 증가한 9308억원이다.
아울러 박성민·이주희·안성환·이일규·제창록·한주원·이형덕 의원은 시정 질문 및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문제점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조미수 의장은 “제2차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해준 의원 및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광명시의 힘찬 도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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