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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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희 의원 |
12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2020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488억원(7.51%)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6987억원이다.
심사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1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을 심의한 후, 예결특위가 오는 16~19일 소관 상임위의 심사결과를 토대로 재정편성의 타당성과 적정성, 사업시행의 효과와 수혜도 등을 면밀히 살핀다. 이후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전 위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인 만큼 건전재정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안전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출산 등에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꼼꼼하게 살펴 누수되는 예산이 없도록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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